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지하철 9호선 (문단 편집) == 기타 == * [[http://gall.dcinside.com/train/1005415|9호선 건설지]]와 [[http://ebook.seoul.go.kr/Viewer/8I4NRONWL0VM|서울지하철건설 30년사]]에 따르면, 김포시까지 연장하거나, 동측 종점[* 당시 [[둔촌오륜역]]]에서 [[경기순환철도|수도권 순환전철]]과 직결하려는 구상이 존재했으며, 하남시 미사동 조정경기장 앞[* 한때 차량기지 건설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하남시 신장동까지 연장하려는 계획도 있었다.]이나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부근에도 차량기지를 건설하는 것이 검토되었다. 2009년 동측 종점이 [[중앙보훈병원역]]으로 변경되기 이전에 소리소문없이 백지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 9호선 건설업체에 의하면 차량 반입을 위해 방화차량사업소에서 개화차량사업소까지 임시로 도로에 [[연결선로]]를 놓을 계획이 검토된 적이 있다. 2009년 당시 9호선은 타노선과의 연결선이 없는 외톨이 노선이라 5호선과 연결선을 놓으려 했지만 만들려고 시도한 흔적은 없었다. * 지상파 [[DMB]] 방송을 볼 수 없었던 유일한 서울 지하철이기도 하다. 2, 3단계 구간과 여의도역에서는 나온다. * 편의 시설로 [[신한은행]][* [[서울시메트로9호선]] 주요주주 중 하나였다.] ATM이 있는데, [[서울교통공사|다른 노선들]]에 있는 제휴ATM이 아닌 은행에 설치하는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과 똑같은 ATM이라 입금은 물론 통장정리까지 가능하다. 2014년 8월 초, 신한은행의 ATM이 한국전자금융의 [[국민은행]] 제휴 기기로 바뀌었다. 현재 [[을지로입구역]]에 신한은행 ATM이 설치되어 있으므로 알아둘 것. * 개통 초기의 1단계 구간에서는 [[CU]] 편의점이 입점해 있'''었'''다.[* 2019년 3분기 기준 1단계 구간 내의 CU가 모두 폐점되었다.] 입점 관련 특별한 제한이 없는 [[서울교통공사]]와 달리, 9호선은 [[BGF리테일]](당시 보광훼미리마트)과 전략적으로 파트너쉽를 맺으면서 편의점을 유치한 경우. [[마곡나루역]]에도 해당 편의점이 입점해 있다. 그러나 이후 개통된 2단계 구간과 3단계 구간의 역들의 경우는 [[GS25]]가 입점해 있다. 2019년 기준으로 1단계 구간의 CU가 모두 철수하고 그 자리에 GS25가 들어오는 중이다. 이렇게 되면서 동작역과 고속터미널역은 역사 내 GS25가 두 곳이 되었다. 김포공항역도 공항철도의 편의점 계약갱신으로 두 곳이 되었으며 석촌역도 여기에 해당한다.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자꾸 적자가 나고 과도한 요금인상을 요구한다면 그냥 사버리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했다. 예상 비용은 6천억원. 결국 맥쿼리가 손을 떼면서 지분은 보험사들이 가져가고, 요금 결정권은 [[서울특별시]]가 가져가게 되었다. * 9호선의 [[역 멜로디|열차 진입음]]은 다른 전철 노선에서 [[2012년]]까지 쓰이던 구형 진입음을 사용한다. 9호선과 같은 진입음을 사용하는 곳은 [[부산김해경전철]]이 있다. * 민자 철도여서인지 [[종점의 기적]]을 보기 힘들다. 열차나 승강장에도 잡상인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http://gall.dcinside.com/train/445840|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 역내 자판기([[GS25]] 대행)에서 [[LG G2]] 홍보를 위해 [[코카콜라]]를 500원에 팔았던 적이 있다. 편의점보다 싼 가격이라 한 자판기에서 몇개씩 뽑아가는 사람도 있었다 카더라. 행사 전후에도 1000원에 팔았는데, 이는 일반적인 편의점에서 1100~1300에 파는 것에 비해 싼 가격이다. 역내 편의점이 자판기보다 비싸다. 그리고 2013년 경에는 [[팝카드]] 홍보를 위해서 [[칸쵸]]나 [[홈런볼(과자)|홈런볼]] 같은 과자에 비닐포장된 팝티머니를 붙여서 자판기에서 팔기도 했었다. 카드값이 2500원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주객전도|교통카드를 사면 과자를 덤으로 주는 셈]]. * 완행열차가 급행열차의 정차역에 도착하면 "우리열차는 다음 급행열차보다 ○○역까지 빠르게 도착합니다" 라며 기관사의 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으며, 자신의 목적지와 비교하여 완행과 급행 탑승 판단을 돕지만 지금은 완행열차와 급행열차가 번갈아오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다. * 2013년 11월 20일부터 시민[[펀드]]를 판매하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1122105608936|이틀만에 완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평균 수익률은 4%대. [[http://traffic.seoul.go.kr/archives/13577|서울시 교통 정책 홍보 사이트]] * 본의 아니게 행선지 표시기 시스템이 [[알약(백신)|알약 백신]]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파일:Line9_alyak.jpg|width=300]] * [[서울특별시]] [[http://www.gangnam.go.kr|강남구청]]에서 강남구민 및 거주자를 대상으로 '''강남 구간에 개통될 9호선 역명 지정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미 [[분당선]]과 [[서울 지하철 2호선|2호선]]의 선점으로 역명이 정해진 '''927번 [[선정릉역]]과 930번 [[종합운동장역(서울)|종합운동장역]]을 제외'''하고 926번, 928번, 929번 정거장 역명에 관한 설문이었다. 이 중 [[봉은사역]]에 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있다. * 2단계 구간 개통 예정일은 [[http://opengov.seoul.go.kr/sanction/3784941|2015년 3월 28일]]이었는데, 이 날이 바로 2015 프로야구 개막날이었다. 개통식은 [[http://cafe.daum.net/kicha/ANo/23343|2015년 3월 27일 14시]]. * 2단계 구간의 승강장 안내기는 [[http://gall.dcinside.com/train/565330|LED가 아닌 LCD로 변경]]되었다.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와 [[서울메트로]]의 LCD가 섞인 느낌이라는 평이 많다. * 초창기 직원들의 교육 수준은 그야말로 최악이라 멀쩡히 판매되는 정기승차권 충전에 대해 물어봐도 그런 게 이 세상에 어디있냐고 고객에게 직원들이 몰려들어 야유한 사건이 있었다. * [[감사원]]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3&aid=0006451950|3단계 역사의 플랫폼 규격을 6량에 맞추라는 권고를 했다]]. 현재 9호선 역들의 플랫폼 규격은 8량에 맞춰 승강장 길이와 스크린도어를 설치했지만 현재 6량만 운행중이라 나머지 2량만큼의 플랫폼이 잉여공간으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감사원의 권고안에 따르면 플랫폼 규격은 8량에 맞추되 스크린 도어나 승강장 타일시공은 6량에 맞추고, 향후 8량으로 증결되면 추가적인 시공을 하라는 것. 8량에 맞춰 시공시 약 26억원의 예산이 낭비되고 매년 2,900만원 가량의 유지비가 이용하지 않는 승강장에 쓰인다는게 이유다. 또한 현재 서울시가 계획중인 증차계획안을 수정하여 3단계 개통시 증차되는 열차 수량을 4량 편성을 21편으로 줄이고 6량 편성은 19편으로 늘리는 방안을 권고했다. 이 경우 차량대수는 총 198편으로 똑같지만 서울시의 안보다 구매비용은 89억원, 운영비는 12억3000만원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 [[2019년]] 9월 28일부터 [[김포공항역]]에서 [[김포 도시철도]]와 환승역이 됐고, [[2021년]] 7월 이후부터는 [[대곡소사선]]과 환승역이 될 예정이다. 따라서 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파일:CM151215-154821002.jpg]] * 보통은 동서로 잇는 노선일 경우에는 서쪽 방향이 상선이다. '''하지만''' 9호선은 반대로 동쪽으로 가야 상선이다. 아마도 [[인천국제공항철도]]와의 직결을 염두에 두고 정한 것 같다. 상행의 방향을 정할 때의 원칙이 세 가지가 있는데, * 1. [[서울역]] 또는 [[경부선]] 방향 * 2. 종축 노선일 경우 '''북쪽''' * 3. 횡축 노선일 경우 '''서쪽'''이다. [[인천국제공항철도|공항철도]]는 1번에 해당되고 9호선은 3번에 해당되지만, 직결 시 혼동되지 않도록 동쪽을 상선으로 정한 듯. * [[서울시메트로9호선|해당 노선을]]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운영하는 회사]]는 부대수입과 경비 절감을 위하여 3조 2교대 [[http://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be54d9b8bc7cdb09&control_no=e7a882d6fbdb0e4fffe0bdc3ef48d419#redirect|비숙박]][* 보통 다른 회사들은 2인 1실, 4인 1실 등 승무사업소에 숙직시설을 운영하고 있지만 9호선은 그렇지 않다.] 4 형태의 근무를 채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근무 형식은 다른 도시철도 운영기관에 비해 새벽 출퇴근의 비율이 높아져 자가용 및 택시로 출퇴근을 할 수밖에 없게 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퇴근하는 것보다 위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만성피로에 시달리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게다가 1인당 주행거리도 다른 운영기관보다 두 배 가량 긴 상황이어서 인원 수 충원, 3조 2교대 비숙박에서 4조 및 5조 2교대 비숙박으로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되었다.[* 논문 제목: 도시철도 비숙박 근무제도 개선방안, 저자 : 장기현,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철도경영정책학과 2015. 2.] * [[https://opengov.seoul.go.kr/mediahub/4453634|9호선 출근시간대 급행 폐지에 대한 서울시 입장]] * 2017년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동주민센터/이메일을 통해 3단계 구간 중 송파구 소재 역명 공모를 받았다. [[http://blog.naver.com/happysongpa/221108637110|#]] 이후 11월에 공모 내용을 바탕으로 2차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11월 말까지 송파구 지명위원회를 개최해 역명안을 확정하며, 2018년 2월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https://www.open.go.kr/pa/infoWonmun/cateSearch/wonmunOrginlDetail.do?prdnDt=20170927084542&prdnNstRgstNo=00000172690014114600#hnp=0.27463821857778403|출처]] * 2017년 12월 이후 3개월 간,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926|9호선 노조에서 근무조건 개선 & 시민안전 확보 목적의 파업을 한다고 밝혔다.]] * 개통 이후 서울 강남에서 김포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노선들이 타격을 입었다. [[공항리무진(버스회사)]]에서 운영하는 버스의 경우 인천공항이 종점이라 아직까지는 인천공항행 수요가 남아있고 [[공항버스 6706]]의 경우 아직 잠실까지 9호선이 개통 안한데다가 롯데월드 관광수요+모회사(대한항공) 항공편 연계+밤늦은 시간 심야수요[* 막차가 23:10 김포공항 출발이다. 김포공항 마지막 도착 비행기가 대략 22:00~22:30 사이이므로 약간의 연착까지 감안하면 입국수속 받고 짐찾으면 탈 수 있다. 그리고 9호선을 제외하면 심야에 사실상 이 버스가 강남으로 가는 유일한 노선이다.] 덕분에 살아남았지만 [[한국도심공항]]에서 운행하는 [[공항버스 6104]]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마침 9호선 [[봉은사역]]이 도심공항터미널 바로 근처에 있기 때문에 삼성동 주민들과 직장인들도 굳이 이 버스를 탈 필요가 없어졌다.] 결국 한국도심공항은 버티지 못하고 [[공항버스 6104|6104번]]에 대해 2018년 1월 1일부로 폐선을 단행했다. 그리고 [[공항버스 6706]]도 한진그룹의 비수익 사업 구조조정과 수요저하로 인해 2020년 3월 1일부로 폐선되었다. * --[[수도권 전철]] 중 [[서울 지하철]]에서 유일하게 [[개화역]]이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역사였다.--[* [[오류동역]] 2019년 1월 완공] 개화역은 개통 후 약 8~9년 동안 설치되지 않은 상태로 있었다가 2017년 10월 말부터 펜스 제거 작업을 시작으로 [[스크린도어]] 설치 작업에 들어갔다. 2018년 2월 말~3월 초에 설치를 완료해 가동에 들어가면서 개통 9년만에 9호선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 의외로 3단계 구간 중에서는 상대식 승강장이 [[삼전역]]뿐이다. [[석촌고분역]]부터 [[둔촌오륜역]]까지 6역 연속으로 모두 1면식 섬식 승강장이고, [[중앙보훈병원역]]은 신논현역과 같은 승강장 구조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부천 구간과 함께 2010년대 이후 개통한 구간에서는 드문 경우. 이렇게 지어진 이유는 석촌동 고분군이나 올림픽공원등 연약지반을 통과하기 때문에 TBM공법으로 시공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과거 한강의 본류였던 석촌호수 인근을 통과하기때문에 개착식등의 공법은 적용이 어려웠던 점도 있다. 공사하는 동안 [[싱크홀]] 현상이 자주 발생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반면에 9호선 서쪽 구간의 단섬식 승강장은 [[개화역]], [[국회의사당역]], [[당산역]]으로 3개뿐이다. 그마저도 국회의사당역과 당산역만 인접한 역이고, 개화역은 이 두 역과 멀다. * 중간 종착이 많이 있는 노선이다. 막차 시간대에 볼 수 있는 행선지는 [[마곡나루역|마곡나루행]], [[가양역|가양행]], [[염창역|염창행]], [[당산역|당산행/당산{{{#red 급행}}}]], [[여의도역|여의도행]], [[노량진역|노량진행]], [[동작역|동작행]], [[신논현역|신논현행]], [[삼전역|삼전행]]으로 총 '''9개'''다. * [[개화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까지 총 40.6km이고, 중앙보훈병원역에서 1.2km 정도를 가면 길동생태공원이 나온다. [[개화역]]에서 중앙보훈병원을 거쳐 4단계 구간인 [[길동생태공원역]]까지 9호선을 따라 뛰면 마라톤 풀코스를 뛰는 셈. * 3단계 개통 직후 열차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지 못하여 운전실 내 화면에서 3단계 구간 역을 [[인천국제공항철도|공항철도]] 역으로 표시하는 오류가 있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48216|관련기사]] 직결을 대비해 [[더미 데이터|미사용 데이터]]로 넣어둔 것이 대신 표시된 듯 하다. * 공원과 인접한 역이 가장 많은 노선이다. 마곡나루역(서울식물원), 염창역(목동근린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신목동역(안양천공원), 선유도역(양화한강공원, 선유도공원), 당산역(한강공원)[* 출구로 따지면 2호선 4번출구가 가장 가깝긴 하다.], 국회의사당역/여의도역(여의도공원)[* 여의도공원은 국회의사당역과 여의도역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 참고로 여의도한강공원은 5호선 [[여의나루역]] 앞에 있으며, 서울색공원은 여의나루역에서 조금 더 가서 [[마포대교]] 바로 밑에 있으니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샛강역(샛강생태공원), 노들역(사육신공원, 노들나루공원), 흑석역(한강공원), 동작역(동작주차공원), 신반포역(신반포공원), 고속터미널역(서리풀공원), 종합운동장역(잠실종합운동장, 아시아공원), 석촌역(석촌호수, 송파나루공원)[* 석촌역 쪽이 중간 지점이며, 석촌호수 서호는 석촌고분역, 동호는 송파나루역으로 접근 가능하다.], 한성백제역/올림픽공원역(올림픽공원), 중앙보훈병원역(일자산공원) 등 한강 이남의 웬만한 공원들은 9호선 역으로 접근 가능하다. 심지어 4단계 고덕 연장구간 또한 [[강동구]]의 근린공원을 지날 예정이다. 결론적으로 김포공항 인근과 강남구 일부 지역을 제외한 9호선의 모든 역은 역 바로 앞 또는 300m 이내에 공원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개통한 지하철(중전철) 노선이다. 이 노선을 끝으로 더 이상 새로운 지하 중전철 노선은 나오지 않는다. 대신 경전철이 많이 생길 예정이다. 기존 노선의 연장을 제외하면 서울 지하철 9호선 이후로 새로 개통하거나 계획되는 노선은 전국적으로도 예외를 찾기 힘들만큼 대부분이 [[경전철]] 또는 [[광역전철]]이기 때문.[* 이렇게 예외를 찾기 힘든 이유는 이미 주요 노선들이 건설되어 있을 뿐 아니라 지자체의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우이신설선]]이나 [[김포 도시철도]] 등 일부 경전철 노선이 처음부터 2량에서 더이상 확장 불가능하게 설계한 사례와 [[진접선]], [[별내선]], [[원종홍대선]] 등 기존 노선을 연장하거나 새 노선을 만들더라도 시계(市界) 밖으로 연장되는 순간부터 광역전철로 전환하는 사례(광역전철은 국비를 지원받는다.) 등만 보아도 지자체에서 드는 비용을 최대한 아끼려 했음을 추측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